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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망자수를 줄여주는 아스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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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망자수를 줄여주는 아스피린

저자
이종훈 저
출판사
인포메드출판
출판일
2022-03-04
등록일
2023-07-12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3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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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의한 팬데믹 시대를 맞이한 2022년 현재 팬데믹 시대의 정실주의는 그 위력을 한국 사회에 강력하게 발휘하고 있다. 보건 정책에 따라 마땅히 개발되었어야 하는 코비드-19 백신과 치료제는 현재 수입 중이다.
안타깝게도 노인들은 치매국가책임제로 요양병원에 입원하고 화학적 구속으로 욕창이 발생하고 있다.
저자는 다음의 COVID-19 진료 권고안을 우연히 읽었다아스피린에 대한 COVID-19 진료 권고안은 과학과 의학의 입증과는 거리가 멀다. 질병청장의 실언을 알면서 질병청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우리는 지금 매우 특별한 시대에 살고 있다. 보건 정책과 의과학은 팬데믹에 대처하여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기초 과학은 뒤쳐져 있었다는 것이 이번 코비드-19 팬데믹 시기에 확인되었고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보건 정책으로 온 나라 운명이 백척간두에 서 있다. 일례로 타이레놀을 먹으라고 관료가 말하자 타이레놀이 동이 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런데 아스피린 500mg은 공식 처방 금지 약물이 되었다.
우리는 지금까지 해당 관료가 한 말이 맞다고 알고 있었다. 전문가인 교수들도 의사들도 과학자들도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저자가 보기에 그 보건 정책의 기초가 되는 임상 연구가 의사 및 과학자들에 의하여 거짓말을 양상하는 장치 중 하나가 되었고 관료들에 의하여 정실주의 (Cronyism)에 의하여 승진하고 관리 되었으며 제약·도매·금융·퇴직관료에 의하여 보건 부처는 regulatory capture 상태에 놓여 있었다.
이 책은 그 실상을 알리고 정책 개선을 요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코비드-19로부터 우리 시민의 목숨을 지키기 위하여 발간한다. 저자는 다양한 회유와 부당한 대우를 겪으면서도 이 책을 출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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