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18살이라는 점과 에세이를 쓰고 싶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6명이 모여 쓴 감정 이야기다.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긍정적인 감정 5개와 부정적인 감정 5개에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자세히 풀어냈다. 이 책 속 감정의 방은 우리의 깊은 마음 속 고민 해결과 감정에 대해 알려주고, 학생들이 느끼는 감정들을 글로 읽어보며 자신의 학생시절 추억을 회상하고, 많은 감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풀어놓는 시간이 되게 해준다.
저자소개
선일빅데이터고등학교에 재학 중. 어느 날 도전으로 시작됐지만 첫 책을 출판한 지금은 가장 설렌다. 일상에서 도전은 갑작스럽지만 도전을 통해 생긴 자신감과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 결과를 만들어낸다.